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피스 전기: 용왕전설/줄거리 (문단 편집) === 슈렉학원 멸망 이후 === 셀레나의 공간이동으로 인해서 어느 숲속에서 기절한 레온은 정신을 차리며 일어나며, 깨어나 보니 옆에 그동안 행방불명됐던 셀레나가 있었으며, 그녀를 깨워보지만 일시적인 유아퇴행인지 셀레나는 레온을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당황한 레온은 자신은 아빠가 아니라고 하자, 처음 본 사람은 자신의 아빠라고 하며, 안아달라고 한다.[* 탈출하는데 부작용이 생긴것인지 잠깐 정신이 유아퇴행 되어버렸다.] 순간 어리둥절해진 레온은 일단 그녀의 말대로 안아주며, 레온은 셀레나의 행동을 보고, 이런 행동은 원래 동물들이나 하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먼저 치료하기 위해 전령탑으로 향했으며 그곳을 침입하기 위해 전령탑의 고위 관리원으로 변장하고 셀레나는 원래부터 전령탑에서 높은 계급이기 때문에 그대로 가는데 전령탑의 직원이 셀레나를 셀레네(가칭)라고 불렀다. 이것을 듣은 레온은 또 다시 의문을 품었지만, 이후 직원이 변장한 레온을 보며 신분을 증명하자, 신분증이 없었던 레온은 어쩔수 없이 셀레나랑 인질극을 한 다음에 무단으로 전령탑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내부로 들어온 레온과 셀레나는 계속 걷던중 어디선가 엄청난 강자의 기운을 느끼면서, 앞에 10만년 소울몬스터들, 즉 인간의 형태를 띄고 있는 다수의 소울몬스터들이 온다. 그리고 그중에서 독보적인 기운을 뽐내는 별들의 숲 제왕이자 야수왕 셀레스도 있었으며, 그는 레온의 힘[* 용신의 분신인 골든 드래곤 킹의 힘을 가르킨것 같다.]을 보며 그를 기절시켰는데, 갑자기 옆에서 셀레나가 "아빠를 건드리지 마!" 라며, 셀레스를 막는다. 셀레스는 셀레나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머릿속을 살펴보는데, 아무래도 슈렉학원 멸망 당시에 살짝 충격을 받아 기억상실증에 걸린것을 알게되었고, 레온에게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치유될거라고 하며, 다른 10만년 소울몬스터들과 함께 자리를 뜬다. 그리고 레온과 셀레나 역시, 무기 형태의 스피릿 듀서인 소울 캐논을 이용해서 전령탑 지부 장벽을 부수고 탈출을 한다. 그렇게 탈출한 레온은 스승인 Zhen Hua에게 연락을 하며, 그는 슈렉학원이 파괴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레온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전화를 받고 거의 기절할뻔했다. 어쨌든 Zhen Hua도 누군가 습격하려는 시도도 있고 해서 다른 비밀 장소에서 만나기로 하고, 이후 거기서 살아남은 일곱괴물과 Ya Li를 보게 되었는데 이 와중에 이사야는 장난끼가 나왔는지 장난을 치다가 Yuanen Yehui에게 뒤통수를 후려 맞고, 세라는 셀레나를 보고 넬인지 생각하고 있었다. 결국 레온 다음으로 가장 오랜 세월을 알고 지난 얘가 이사야여서 자신을 알아보겠냐고 물어보는데 기억상실증에 걸린 셀레나는 이사야를 좀 모자라 보인다고(...) 했다. 그리고 Ya Li를 보게 되지만 그녀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 머리색이 하얗게 변했고, 주름도 생기고 눈에는 생기가 없었다. 또 셀레나의 상태를 봐주는데, 무슨 약초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거기에서 부름을 받고 온 Zang Xin[* 당문의 부문주이다.]이 빙화양의안에 있다고 하였고, 그렇게 Ya Li를 남겨두고 거기에서 다같이 약초를 찾으러 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